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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어린이매모호한 축제에 초대할게 미드소마 봅시다카테고리 없음 2020. 2. 24.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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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견해도 안 했던 영화 미드소마. 이번 주는 볼 만한 영화가 없어서 어떤 영화를 봐야 하나 생각하다가 알게 된 영화인데, <유전> 감독 작품이고 장르가 공포, 미스터리, 드라마인데 공포는 왜 넣었는지.오히려 <서스페리아>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 영화를 보면 <서스페리아>가 더 고어 영화였음을 느낀다.종교적 미친 집단? 과고물이라고 견해하면 되는데 고물이라고 하기엔 좀 약한 느낌도 들고, 정교하고 정내용 실제같은 느낌이 아니라 딱 봐도 분장이네!! 라고 느껴보기에 거부감은 없었다. 뭐, 실제로 약품처리한 시체도 보았지만, <미도소마>를 보는 것에는 별로 흥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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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는 남자친구와 그의 친구들은 스웨덴의 한 축제에 참가하게 된다. 힐링되는 장면이 실제로는 지옥길이라는 것! 축제가 시작되는 순간, 중간에 빠질 수 있도록 벽에 그려진 그림으로 암시한다.초반 러브스토리 관련 그림이 나쁘지 않지만 한번 계속 보여주는 장면에서 향후 전개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있었다.이거 러브 얘기가 아닌데라며 <서스페리아>에 나쁘지 않은 마녀인가 하고 기대했는데 끝까지 보니 의견 기대와는 달리 평이했어요. 유전처럼 마지막에 악마 숭배에 관한 이야기였다면, 아마도 결국 강렬했을 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고, 미드소마에서 결국 뭔가 더 있을 것 같아!라는 상념을 주었지만, 자신의 슬픔을 나누면 홀이 촌락에 점차 녹아드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점점 멀어져 가는 대니와 크리스티안. 펠레는 일부러 그들을 초대해 가족을 잃은 대니를 진짜 가족이 될 기회를 주기 위해 초이스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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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서스페리아>를 보면 기괴하면서도 어두운 분위기를 가진다면 <미드소마>는 밝은 날에 묘한 심리전을 보여서 뭔가 궁금했어요.위와같이그림을통해서먼저이렇게된다는것을보여주었기때문에조금은예측가능했습니다.그리고 그 날 점프 장면은 그 전 대사가 힌트를 얻어서 チョン이 스토리 점프하는 게 아닌가 생각했어요.그리고 그 점프의 스토리와 먼저 생각한 본인이라는 점이 있었기에 바로 라이온 킹. 아무튼 밝은 날에 일어나는 기괴함이 조금은 신선하지 않았고 사전준비 치고는 좀 약한 것 같았다.서스페리아의 리메이크 쪽이 좋다고 하는데 인정 숨소음이 거의 비슷할 정도로 본인인데, 서스페리아의 숨소음이 더 요란하게 느껴졌으니 묘한 것은 서스페리아였다. 물론 <미드소마>에서도 야한 장면이 있지만, 그 장면은 보통 웃음이 본인이 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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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유전 같은 의견을 기대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고, 미친 종교집단에 관한 이야기여서 유전보다 약하다는 의견? 고어 쪽에 나쁘지 않으면 통과하기가 자신일 것 같은데, 두려울 정도의 영화가 아니라 벳부 뒤가 아니라면 시도할 가치가 있고, 자신의 호흡이 느린 편이어서 재미있다고 할 수 있는 영화가 아니라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라고 생각하고 시도해 보는 게 좋지 않을까 싶다.정말! 이 영화에서 카메라 기법은 아주 독특했어. 문을 열자마자 기내 착간이라니. 게다가 거꾸로 영상을 보여주고 길을 따라 위에서 비추는 영상이 잔잔하게 오히려 어지럽게 느껴질 정도로 카메라 전환의 발상이 자신의 기법은 독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