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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후기] 미드웨이 / 하단 아트몰링 CGV /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10:32

    PC판으로 작성하여 모바일 눈팅이 다소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첫번 먹고 뒹굴뒹굴하다가 JS 좀 보자는 스토리에 처음도 고민안하고 반응 ᄒᄒ 저번에 만났을때 미드웨이 영화보고 싶다고 스토리한게 생각이 안나서 바로 찾아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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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 2월 3개 날 개봉했지만 백두산서인지 영화 시간대가 높지는 않았어요*(개인적으로는 미드웨이>>>백두산)​ 9시 하나 5분 영화를 예매하고 지하철을 타고 부리나케 아트 몰링에서 팝콘을 즐기지 않는 본인과 JS는ㅅ복에서 커피를 사게 되었습니다.​ 아트 몰링 한개 층에서 지하철 역 쪽으로 바라보고 오른쪽에 20골소움을 옮기자 스 대복 도착!​


    아무튼 다시 영화로 돌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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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의 CGV는 포토티켓이 없어.. 바로 포토티켓을 구하면 된다.미드웨이호는 진주만 공습강요에 관한 영화였던 미국 vs 하나폰 교과서에는 미드웨이 해전에서 미국이 승리했다고 한 줄 요약되어 있는데 이 영화를 보면 이 한 줄입니다.약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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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펜이 진주만을 공습한 뒤 그 승리로 미국을 옥죄는 귀추인데, 악조건 속에서도 자신을 지키겠다는 군인들의 의지와 전략 싸움에서 재펜이 물러난 본인은 그런 영화였다.지금 한국과 저펜의 이런 관계때문인지 더 미국편이 되는 본인은 이 영화에 열중했었어.(웃음) 역시 저팬들은 사투리구나!라고 생각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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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두 군인의 "러브 러브"도 이따금 걸려서 오지만 유명한 대사가 처음 걸렸다!패트릭 윌슨이 퇴근한 뒤 집에 가서 책상에 급면 부인이 안경을 쓴 국기는 그 장면에 윌슨이 건 내용을 제대로 듣고 보세요.책입니다. 느낌이 있던 그 내용이 전해졌다.이 영화는 다 보는 게 좋을 것 같았다.단순한 문화 생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역사를 즐기지 않는 나도 느낄 수 있는 것이 많았던 영화.이런 걸 보고 역사 공부를 이렇게 했다면 더 재미있고 거꾸로 알 수 없는 곳으로 자라지는 않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영화자막을 읽어가는 초등학생들과도 함께 보면 좋다고 생각하는 영화, 고등학생들에게 보여주면 공군, 해군지원이 항상 이뤄질 것 같다. 후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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