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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소마' 후기, 스포, 해석, 결스토리
    카테고리 없음 2020. 3. 14. 04:38

    호평 메가박스로 영화를 보러 갔다.영화는 하루 30분, 영화 미드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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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소마(Midsommar)라는 의미는 스웨덴어로 한여름이라는 뜻이며 실제로 스웨덴에서 매년 중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하지 축제라고 합니다.호온이 신기했어요.사실 본인은 알리에스터 감독은 잘 몰랐던 본인의 다른 사람이 보고 싶다고 전에 내용한 적이 있어서 찾아보니 나의 개인 취향에 맞는 영화 같아 꼭 봐야겠다고 했다.<유전>이라는 영화로, 이른바 영화계에서는 유명한 감독이었다. 기회가 있으면 꼭 유전도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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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는 호러, 고어에 가까운 영화였던 청불고어 영화에 비해 소견보다 덜 무서운 것 같지만 자신은 겁이 많고 그래도 무서웠다.전부의 줄거리로는 크리스티안과 대니, 마크, 조쉬는 펠레에게 90년에 한번 있는 미드소마축제에 초대받게 되므로 그 축제중에서 하나, 나는 충격적인 하나로 말의 전개가 계속되어 자신이 간다.사실 영화를 다 보고 내 첫마디는 좀 지루하지 않아도 씬하고 싶어진다.대니의 안타까운 말을 이 말을 해 주긴 했어야 했는데 돌이켜 보니 조금은 지루했고 미드소마 축제 중 절벽 때부터 아! 맞아, 이 영화 청불이었지! 라고 느끼기 시작했기 때문에 부드럽게 흘러와서 빵빵 터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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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이 영화를 보면서 나는 최근에 본 영화 서스페리아와 비교되는 글을 읽었고 이것도 서스페리아와 다같이 초자연적인 내용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것은 사람들이 이룬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그런 점에서는 사뭇 달랐던 개인적으로는 서스페리아가 더 충격적이었다.미드소마의 하얀 옷은 정신병원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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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적인 영화배경이 멋지다 어두운 장면도 별로 없고 밝은 아침 일본어 와인은 공포 그런걸 잘 표현한건 너 참 잘한 거 같아.밝은 아침 외딴 호르가 마을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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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나쁘지 않기 때문에 계절로, 이 가게는 계절에 따라 표현할 것이라고 했습니다.몇 살부터 몇 살은 봄, 몇 살부터 몇 살은 여름, 가을, 75세까지 겨울이었는데, 외부인이 75세 다음은? 라고 했을 때, 목을 베는 행동을 해 기억에 남는데, 절벽의 장면에서 그것을 예기해 주듯이 나타내 주었던 것 같다.여기서부터 이 마을은 미친 마을이라고 예기해 주는 그리고 그림과 벽화에 이 마을은 표방하고 있다.곰이 불타는 그림이라거나 여자의 성기를 나쁘지 않게 드러내는 벽화 그림을 통해 마을의 특색을 스포처럼 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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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에 웃는 대니의 얼굴을 보고 영화가 끝난 후, 자신은 "이게 뭐야"라고 말했습니다.대니가 웃는 걸 이해하지 못했는데 다시 영화를 돌아보니 대니는 지금 여기 소속된 느낌을 가진 것에 대한 만족이 아니라면 신 같다 사양은 대니에게 없는 가정이 생겼다는 만족감, 그러고 보니 애당초 홀가 마을 사람들은 사람으로 이입한다? 것을 계속 보여주었다.색소폰 때도 주위 사람들이 지켜보면서 함께 소리 내어주고, 불타고 괴로워할 때도 함께 외치면서 괴로워하고, 대니가 울 때도 다 같이 울어주고, 거기서 대니는 이 사람들은 자신을 이해해주면 점점 느끼던 곳에서 신보다 담담하게 불타는 크리스티안과 대니의 웃는 얼굴이 너무 대조적이어서 좀 힘들었던 것 같다. 겁없는 크리스티안, 개인적으로 크리스티안이 너무 불쌍했어요.아무리 대니에게 공감할 수 없어서 헤어지고 싶어도 책이에요.천으로 입어서라도 대니를 버리지는 않았지만 검은 생으로 고를 때 대니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 크리스티안을 선택했어요.사람이 미치면 저럴까 하는 다시 장면을 그때 돌아보면 감춰져 있는 이 스토리도 많고 괴기하고 잔인하지만 다 이유가 있었던 장면입니다.시체도 이쁘게 만들어 놨으니까 의식에 의한 의미가 없다면 묻고 싶었다. 닭장에 있던 사체 눈에 꽃을 꽂아서 예쁘게...꽃이 무섭게 느껴지는 것은 역시 당초입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은 미드소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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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은 호평받은 메가박스에서 먹은 콤보캐러멜과 마늘이었는데 아주 맛있었다. 뇨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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